교육행정직9급 교행)과 교육공무직 첫 임금 및 연봉 비교

교육행정직9급 교행)과 교육공무직 첫 임금 및 연봉 비교

교육행정직(9급 교행)과 교육공무직 첫 임금 및 연봉 비교 학교에선 일하고 있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사, 교육행정직, 교육공무직입니다. 이들은 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일 중인 건 동일하나, 각각의 신분과 처우, 임금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교사와 교육행정직, 교사와 교육공무직의 월급을 비교해 봤었다. 이번에는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이 받는 월급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학교에선 일 중인 대부분의 교육행정직은 지방직 공무원 신분입니다.

교사는 국가직 공무원이니 같은 공무원이어도 소속이 다릅니다. 하지만은 임금 구조나 수당에 있어서는 국가직이나 지방직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둘 다. 공무원이기 때문에 호봉에 따른 본봉에 각종 수당, 성과급이 더해지고 소득세와 주민세 등의 세금, 기여금, 건강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이같이 것들을 공제하면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9급 공무원 입직 후 정년까지의 총 연봉

9급 공무원으로 입직 시 연차가 차면 한 급수 씩 승진을 하게 됩니다. 승진을 하면 1호봉이 감소가 되나 그래도 연봉은 높아지는 편입니다. 9급 공무원이 입직하여 30년 정도 근무 시 예상되는 예측 소득은 18~20억 사이가 됩니다. 9급 공무원으로 첫째 입직 시 연차가 적어 모든 수당을 다. 받을 수가 없고 호봉이 낮아 초봉은 낮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연차가 차면 찰 수록받을 수 있는 수당의 %가 높아지며 호봉 및 계급이 상승하여 준수한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초반에는 연봉이 아마도 사기업 등에 비해 적을 수 있으나 경력이 쌓이면 준수한 연봉을 받게 되고 공무원의 경우 독특한 일이 없는 이상 안정적으로 정년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관련 표는 군대를 다녀오는 남자 공무원의 경우로 작성이 되었으며 남성의 경우 군경력을 인정받아 9급 3호봉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공무원 실수령액

9급 공무원 임금 실수령액은 그러면 어느 정도일까요? 공무원마다. 호봉, 수당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별로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요. 따라서 이번에는 실제 독특한 공무원의 급여 실수령액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9급 공무원 1호봉인 경우에는 봉급이 169만 원을 받게 되지만 여기에 가족수당, 시간외수당,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수당을 받는 분의 사례입니다. 여기서 소득세, 지방소득세, 일반기여금, 건강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공제된 금액을 실접수 금액으로 받게 되는데요. 봉급에 수당을 더한 금액이 210만 원인 경우에는 여기서 각종 공제 항목을 제하고 나면 약 30만 원이 공제된 180만 원 정도를 실수령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실수령액은 사람마다. 받는 수당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9급 1호봉 공무원 연봉은 얼마나 받을까?

글에서부터 상경험한 피해의식이 느껴집니다. 저럴려면 공무원 왜 한걸까? 공무원 철밥통 과세 루팡 댓글부대들 매년 좆소보다. 안좋습니다. 최저시급도 보장이 안됩니다. 이래놓고 9급 1호봉도 당연히 좆소 초임보다. 많게 받고 워라밸 최고 ㅋㅋㅋㅋ 존버타면 ”안정적으로 정년까지 지속상승”이라는 메리트가 있었으나 돈 더 달라고 징징대니 좋게 보이나. 하위 40%정도의 직업이 그랬으면 다들 수긍했겠지. 투쟁의 수단을 연봉으로 잡으니 찬성여론이 박살나지. 공무원보다.

더 못받는 아마도 근로자들이 임금상향 찬성해줄 리가 없고 공무원보다.

6.뒤통수

대부분의 공무원은 스펙없는 문과라서 대기업은 못가고, 중소기업은 가기 싫고 몸기록해 두는 생산직은 하기 싫어서 면접 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국민들을 대비해 뒤통수를 치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공무원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제위험 현황 상황에는 공무원들이 먼저 고통분담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싫으면 그만두시고 대기업 가시면됩니다. 그만두지 못하잖아요? 당연하죠 대기업 갈 실력은 없고, 중소기업은 가기 싫으니 제말 틀렸나요?

제 글에 감정적으로 반박하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팩트로 분석해서 반박 해보세요 제가 장담하는데 공무원들 중 단 한 명도 반박 못합니다.

정리 – 차이것은 정당하다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이 받을 수 있는 첫 월급과 초봉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세전 기준 교육행정직이 약 200만 원 많았으나 공무원연금을 적용받는 교육행정직이 국민연금을 적용받는 교육공무직보다. 연금 기여금으로 두 배 이상 많은 돈을 내기 때문에 실수령액 차이것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심할 때는 수 백대 일의 경쟁을 뚫고 9급 공채로 들어온 지방직 교육행정직과 각 교육청에서 문서 심사와 면접만을 통하여 채용된 교육공무직의 임금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게 놀랍다.

그나마 위안은 연차가 쌓일수록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의 임금 격차는 커진다는 사실입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