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겨울여행 2일차 하코다테 맛집, 야경, JR INN 온천
센텀 스파랜드는 총 2층으로 단순하게 지도맵으로 보여드릴게요1층 : 락커룸/로비/여탕/남탕2층 : 사우나 및 휴식공간릴랙스룸/바, 카페, 피트니스, 쉼 스파 공간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중층에 있는 사우나까지만 가보고 2층(릴랙스룸 등)은 못 가봤네요ㅠ_ㅠ그리고 여탕에 노천탕이 있었네요..? 저는 왜 못 봤죠..? 저는 2022년 연말에 센텀 스파랜드를 방문했어요와.. 쌀쌀한 날씨와 연말이라서 그런가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찬 로비였어요기다리는 동안 가방구경도 하고 왔는데도 대기 번호가 안 줄어들더라고요 대부분 30~4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부산 센텀 스파랜드는 평일에도 사람이 많습니다.고 하네요! 센텀시티역 12번 출구가 백화점과 이어져있어서 지하철 타고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센텀 스파랜드에는 치약 제외된 다.
객실
객실은 가운데 코타츠가 있고, 코너에 침상이 있는 구조로 최대 4명까지 지낼 수 있습니다. 옛날의 숙소로 건물 자체가 옛날의 느낌이 분명히 있습니다. 날이 쌀쌀한 겨울인데 비해 숙소의 단열이 좋지는 못해보였는데요. 때문에 캠핑장에서 쓸 것 같은 기름 난로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지내는 동안 춥지는 안았어요. 하지만은 특유의 난로 냅새가 조금 났습니다. 반대편에는 밖으로 세면대가 나와있고, 전기포트와 냉장고 등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화장실 공간에 샤워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이 있기는 했지만 대욕장을 이용해서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ㅣ 카페 추천
GW Tea House (광동 티하우스) 룸피니 공원을 산책하고 나서 들렸던 곳입니다. 태국 문화 카페도 아니고 타이완 섬 밀크티 전문점입니다. 태국 여행을 다녀찾아와서 두번갈껄 하고 후회했는데, 두번째 태국 여행에 바로 갔었습니다. 맛) ★★★★★ 저는 스트로베리 밀크티랑 요거트 2개를 먹었습니다. 요거트는 그냥 한국 내 야쿠르트맛이고, 스트로베리 밀크티가 물건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밀크티를 자주 먹는 편인데, 대만식 밀크티인식 몰라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타이완 섬 전통차랑 다채로운 밀크티 종류를 파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숙소 정할 때의 기준?
1. 도톤보리와 가까운지를 확인했어요. 제가 첫 날과 둘째 날 머문 숙소는 둘 다. 도톤보리 근처였어요^^ 숙소에서 10분만 걸어가면 번화가에 도톤보리 강이 흐르는 글리코상 간판이 있는 지역이었거든요! 숙소에서 짐 다. 풀고 가볍게 밤에 마실 나찾아와서 편의점도 가고, 일본 밤거리도 구경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그렇게 30분 정도 도톤보리를 걷다가 숙소를 들어가서 편하게 쉬었답니다.
가이세키 요리(석식)
식사는 체크인을 한 곳에 붙어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평일이어지며 그런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팀이 저희 아니고 1팀 밖에 없었어요. 때문에 적막한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를 더디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가이세키 요리를 먹었습니다. 사전에 조사를 하면서 추가금을 내면 와규를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변경가능할지 문의를 했었는데요. 제가 숙소 도착이 늦어서 인식 변경은 불가능했었습니다.
ㅣ 온천 추천
유노모리 온천 (Yunomori onsen spa) 이번 여행은 결과적 항공기 타러 가기 전에 온천을 갔었습니다. 기초적인 태국 여행의 마지막은 마사지샵에서 아로마 마사지 받고 대충 샤워하고 공항을 갔었습니다만, 이번엔 충분히 쉬다. 가려고 온천으로 갔습니다. 태국에서 어떤 온천이냐 하실 수 있지만, 결과적 코스로 꼭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유노모리 온천은 일본식 온천인데요, 여기서 온천/마사지/식당/휴식까지 다.
할 수 있다는게 아주너무 큰 장점입니다. 저는 밤 11시 비행기여서 오후 4시쯤 갔었습니다. 전날에 전화로 미리 예약해서 갔는데, 꼭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어로 소통됩니다. ) 저는 패키지 상품으로 결제했습니다. 온천(무제한) 450바트 + 타이 마사지 2시점 (790바트)로 총 1,240바트(4.5만원)했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따로 팔기도 하니 미리 구매해서 가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객실
객실은 가운데 코타츠가 있고, 코너에 침상이 있는 구조로 최대 4명까지 지낼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페 추천
GW Tea House (광동 티하우스) 룸피니 공원을 산책하고 나서 들렸던 곳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숙소 정할 때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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