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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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안 전류리 포구 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안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장소는 김포 전류리 포구입니다. 이곳 한강 하류는 북한이 가깝게 보이는 곳으로 직접 걷다. 보시면 강쪽으로 다가가지 못하게끔 높은 철사망 철책이 있습니다. 군사 보호 시설로 지정되어 있어서 따로 촬영을 하지 못합니다. 여기는 드라이브하는 코스 및 산책로로 좋습니다. 바닷가를 끼고 바닷가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코스인 한강 야생조류 공원 전류리 포구 애기봉 평화 생태 공원 코스가 있으니 이 동선으로 드라이브하는 해보시기 바랍니다.

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안 두번째는 김포 라베니체금빛수로 입니다. 김포시민이 휴식을 할 수 있는 수변공간입니다.


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안 한옥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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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안 다섯번째는 한옥 마을입니다. 자차 이용해서 간다면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기 바랍니다. 주차비 따로 받지 않고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김포 아트 빌리지 내부에 한옥 마을이 있습니다. 여기는 80년대에 을지로와 북촌을 재개발하면서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한 장소입니다. 넓은 광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관습 놀이 체험도 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옥체험공간에서는 팽이 돌리기, 제기차기등 전통놀이등 부모와 아그들이 함께 즐기술 있는 프로그램등이 다양합니다.

내부를 가볍게 돌아보는 데 소요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천관산은 전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에는 명승 제 11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천관산의 높이는 723m로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산입니다. 산해 오르면 날씨가 좋을경우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보이는 곳입니다. 이름의 유래처럼 기암괴석이 많아서 멋진 경관을 자랑합니다.

또한 산세가 멋질뿐만 아니라 봄이면 진달래가, 가을이면 억새가 무성하여 그 또한 볼만합니다. 산 자락에는 ”천관산 자연 휴양림”도 있고, 천관사오층석탑(전남유형유산 135호), 천관사석등(전남유형유산 134호), 천관사삼층석탑(보물 795호) 등의 문화재도 볼 수 있습니다.

1박 2일에 나온 여행지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안 김포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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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제안 여섯번째는 김포장릉 입니다. 조선시대 왕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묘소입니다. 정식왕이 아니고 인조의 아버지로 1632년 인조 10년 왕으로 추존된 원종과 부인 인헌왕후의 무덤입니다. 다른 입장료가 있습니다. 전체 관람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가 되고, 주차는 40여대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안 장릉 아파트 건립 논란으로 뉴스에 많이 등장을 했었죠. 일반적으로 관람할 때는 보이지 않고, 능 뒷쪽에서 보시면 아파트가 보입니다.

부지가 넓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역사문화관도 있고 곳곳에 안내판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과거 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국내의 일반적인 유자 생산지인 고흥과 녹동사이 국도변풍양면 한동리에 위치하였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숲을 달성하고 있는 유자공원에 오면 늦가을 재미있는 유자향기를 만끽하면서 공원 산책로를 따라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요. 전망대, 산책로, 탐방로, 약수터, 쉼터 등의 시설로 조성된 공원으로 공원 입구쪽에는 유자공원 특산품 전시판매장이 있으며, 고흥 유자 재배의 역사, 특성, 약리효과 등 고흥유자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유자제품으로 생과, 유자쥬스, 유자청 등 가공상품을 비롯한 고흥지역의 뛰어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요.

고운 모래가 깔린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용바위를 비롯한 기암괴석과 해안절벽이 절경을 성취하는 해수욕장입니다. 길이 800m의 백사장은 수심이 12m로서 경사가 완만하고 주차장, 야영장, 화장실, 샤워장, 민박집, 음식점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편입니다. 하지만 앞 바다가 훤히 열려 있어서 파도가 좀 높은 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때묻지 않은 자연과 인심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영남면 양사리부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거쳐 우암 마을까지는 우뚝한 해안절벽의 중턱을 지나는 해안도로가 들쭉날쭉하게 이어지는데, 다도해의 신비로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해안드라이브하는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