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가 너무 많이 남아서 걱정될때는 바스크치즈케이크를 만들어요

크림치즈가 너무 많이 남아서 걱정될때는 바스크치즈케이크를 만들어요

목포에서 씨엘비 베이커리와 코롬방 제과점에 있는 크림치즈 바게트와 새우 바게트가 유명한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저는 두 곳 다. 맛이 있지만 어설프지만 미식가인 첫째 아이는 크림치즈 바게트는 씨엘비 베이커리 그리고 새우 바게트는 코롬방 제과점을 좋아해서 항상 두 곳을 모두 방문하게 됩니다. 매일 0800 2100 전화번호 0612422161 씨엘비 베이커리는 빵을 구매해서 바로 계산해서 나갈 수 있는 곳과 음료도 주문하고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빵을 드실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에피베이글 음료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인과 디카페인의 가격이 똑같습니다. 베이글 선택 크림치즈 선택 음료선택 순으로 주문 플레인 베이글 무화과 크림치즈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애견동반 카페인걸 알고 갔지만 한 번 더 확인차, 주문하면서 강아지와 여기서 잠시 먹고 가도 될까요?라고 여쭤보니 다정하게 그럼요라고 말씀해 주시니 오케이 맘 편하게 먹고 갈 수 있겠군 들어온 이후로 사람이 쭉쭉 들어와 내부를 촬영하진 못했지만 협소한 느낌 없이 책상 배치가 잘 되어있습니다.

에피베이글 창가에 방석쿠션이 있어 편안해 보이는 곳에 앉았다.

연중무휴로 매일 0930 2100까지 운영합니다. 2030 라스트오더입니다. 대부분이 찾는 카페입니다. 보니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페가 꽉 차면 카페입구에 있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해놓습니다. Welcome Notice 테이블링 예약을 하면 순차대로 연락이 오는데 지금까지 야외, 자동차, 대기실에서 대기해 주면 됩니다. 주말 이용시간은 2시간이며 매장에는 2인석이 많아 34인의 경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입장하면 된다고 해요. 단, 8인 이상은 자리가 협소해 이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카페건물 바로 앞에서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탱글거리는 파리바게트 베이글 소개

종류도 많으면서 탱글거리는 맛이 좋아 자주 파리바게트 베이글을 사 먹고 있어요. 요즘에 파리바게트에서 잘 나가는 빵 종류도 파바 베이글이라고 해요. 파리바게트 베이글은 촉촉한 맛과 두 번 탱글거리는 베이글로 인기가 많은 베이글 맛집입니다. 베이글은 오븐에 굽는 일반적인 빵보다는 베이글은 반죽을 물에 데쳐낸 다음 굽기 때문에 빵처럼 부풀어 오르지 않아 탱글거리는 베이글을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일반적이 베이글은 식감이 견고한 반면 파리바게트 베이글은 겉도 쫄깃 속도 쫄깃하면서 촉촉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두 번 쫄깃 파바 베이글로 보입니다 방문한 파리바게트 베이글 종류로는 플레인 베이글, 시금치바질 베이글, 블랙올리브치즈 베이글, 어니언 베이글이 있어 구입도 하고 사진도 찍어 봅니다.

베이글샌드위치 메뉴

베이글존입니다. 종류별로 베이글이 다. 모여있습니다. 여기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뿜뿜 합니다. 동글동글 탱글탱글 acute 베이글이 가득 있는 만큼 고소하고 향긋한 베이글향이 가득합니다. 무화과4.500원 기본 3.500원 초콜렛누텔라4.700원, 치즈믹스4.500원, 블루베리4.500원 초콜렛누텔라 베이글은 시그니처메뉴라고 합니다. 올리브4.500원 , 통밀4.000원 , 바질4.500원 크랜베리 호두4.500원, 에브리띵4.500원, 초콜렛누텔라4.700원 고구마치즈4.700원, 황치즈5.300원 고구마치즈베이글도 시그니처메뉴라고 합니다.

음료 메뉴

10593 베이글커피하우스의 음료메뉴로는 상징인 음료와 과일차, 커피, 라떼, 아이스티, 에이드, 티 가 있습니다.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스프도 있었는데 제가 간 날에는 모두 SOLD OUT 베이글에 스프라 너무 잘어울릴 것 같은데 아쉬워요. 아메리카노는 원두선택이 가능합니다. 고소한 맛과 산미가 체감하는 맛 그리고 디카페인. 외에도 리유저블 컵과 원두 그리고 베이글 그립톡도 판매합니다.

필라델피아 미니 크림치즈 맛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아무 빵이나 잘 어울린다. 베이글이랑 섭취하여도 맛있지만 식빵을 많이 사놓아서 식빵과 함께 먹기로 했다. 리츠 크래커 사이에 크림치즈를 넣고 섭취하여도 참 맛있습니다. 은박비닐을 뜯으면 품질좋은 크림치즈가 보입니다. 잘 구워진 식빵에 크림치즈를 발라서 먹으면 됩니다. 너무 달거나 짜지 않고 크리미한 치즈라서 빵과 아메리카노랑 너무 잘 조화로운 크림치즈다. 다른 날 먹었을 때 찍은 사진. 포션 크림치즈 1개 양은 16.67g이라서 빵 두 개에 발라도 충분한 양입니다.

혼자 먹을 때는 크림치즈 남는 게 싫어서 듬뿍 발라먹는데 짜지 않아서 좋았다. 짜지 않고 소포장된 크림치즈를 찾는다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포션 100g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