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채권 ETF TIGER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배당금 및 종목분석
한국전력 저명한 회사입니다. 전력회사죠. 발전소에서 전기를 사서 가정이나 기업에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합니다. 임종업원들은 돈 정말많이 받고요. 한국의 근간 비즈니스를 하는기업입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뀜에 그러므로 이게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비즈니스에 정치가 들어오면서 기업이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와 어떠한 방식으로 이럴 수가 있지 싶습니다. 지금 최고 63,700원까지 주가가 올랐다가요. 그 이후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18,830원에 거래되고 있어요. 고점대비 70가까이서 빠진 기업입니다. 정말 좋은 기업이고 직원들도 돈많이버는 기업인데.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기대치만큼 크지 않았던 폭염 수혜
최근 폭염에 따른 전력 소비량 증가가 한국전력의 주가에 큰 수혜를 줄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만연했지만, 이는 현실 미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가파른 SMP 상승으로 인해 3Q21 LNG 전력 구입단가가 주택용 판매단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전이용률전망치 상향도 어렵습니다. 예비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총 3.0GW의 발전용량을 가진 원전 3기신고리4호기, 신월성1호기, 월성3호기가 신규 가동재가동을 시작했지만 한빛 4,5호기 등 타 원전의 재가동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상보다. 선방한 2분기
한국전력은 2Q21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은 7,649억원으로 YoY 기준 적자전환하였으며, 당초 시장 컨센서스였던 9,547억원보다는 상회한 기록을 발표했습니다.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적자 전환은 피할 수 없었으나, 1) 경기회복으로 판매량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점과, 2) 탄소배출권 가격 하락으로 연관 충당 비용이 1,000억원 가량 환급된 점, 그리고 3) 미라 파워, 멕시코 노르떼 등 해외 발전 사업 매출이 증가한 점으로 인해 적자 폭은 예상보다.
작았습니다.
수급 평가 A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종합판단 개인 투자자들은 우량주의 주가가 하락할수록 지분을 늘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반대로 한국전력에서는 지분을 축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전무한 상황임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은 한국전력 주식 보유에 강한 피로감을 느껴 지분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은 현재 최고로 나쁜 경우에서 더 나빠질 게 없습니다.고 판단하며 분할 매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투자자들은 한국전력의 대형 적자에도 불구하고 PBR이 너무 낮아 먹을 것이 없습니다.고 판단한 듯 공매도 물량의 신규 유입은 거의 없습니다. 최고로 나쁜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수급이 먼저 반응하고 있습니다.
차트 평가 B 등급
1 주가 평가 2 거래량 평가 3 특이사항 4 종합검토 심사 한국전력의 주가 차트를 보시면 현재 에너지를 응축하며 수렴하는 기간으로 보입니다. 국제 자재 시장 등 매크로 시장 상황이 아주 비우호적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정치이익에 철저하게 함몰된 행정기관으로 당연한 색의 해야 할 조치를 다음 정권으로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라도 먼저 총대를 메서 전기요금을 현실화해야 하지만 그럴 마음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가 최악이고 더 나빠질 것이 없습니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분할 매수로 대응해도 무방한 구간입니다. 기업의 특성상 자의적인 정책 결정 및 경영이 불가능하므로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는 소액으로 조금씩 모아간다는 전략으로 투자에 임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한국전력의 배당금입니다.
2020년 12월 1주당 1,216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배당금을 지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배당금을 지급할 여력이 도저히 없는거죠. 영업이윤 적자가 나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배당금을 주겠습니까. 한국전력을 그렇게 욕하는데요. 사실 전부 정치권에서 정했던 일들이죠. 답답하기만 할뿐입니다. 이야말로 한국전력은 필요한 회사입니다. 기업과 가정개인에게 양질의 전기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대치만큼 크지 않았던 폭염
최근 폭염에 따른 전력 소비량 증가가 한국전력의 주가에 큰 수혜를 줄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만연했지만, 이는 현실 미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상보다 선방한 2분기
한국전력은 2Q21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은 7,649억원으로 YoY 기준 적자전환하였으며, 당초 시장 컨센서스였던 9,547억원보다는 상회한 기록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급 평가 A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종합판단 개인 투자자들은 우량주의 주가가 하락할수록 지분을 늘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반대로 한국전력에서는 지분을 축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