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9월 1주차 –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9월 1주차 –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8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6%P 낮아진 35.3%, 더불어민주당은 0.8%P 높아진 32.7%, 열린민주당은 0.7%P 높아진 7.2%, 국민의당은 0.2%P 낮아진 6.4%, 정의당은 0.1%P 낮아진 3.7%, 기본소득당은 변동 없는 0.6%, 시대전환은 0.1%P 높아진 0.6%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8월 4주차 대비 0.3%P 증가한 11.8%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8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6%P 낮아진 35.3%, 더불어민주당은 0.8%P 높아진 32.7%, 열린민주당은 0.7%P 높아진 7.2%, 국민의당은 0.2%P 낮아진 6.4%, 정의당은 0.1%P 낮아진 3.7%, 기본소득당은 변동 없는 0.6%, 시대전환은 0.1%P 높아진 0.6%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8월 4주차 대비 0.3%P 증가한 11.8%로 조사됐다.

■ 30일(월)

△ 文 대통령 “카불 테러 강력 규탄”

△ 김 총리, 법무부 과잉 의전 논란에 “이유·지위 막론 강력 경고”

△ 여야, 송두환 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 민주당 원로들, ‘언론중재법 강행 시도’ 신중히 처리 주문. 언론단체 “위헌 소송“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등록 시작

△ 윤석열 예비후보, 첫 공약 발표. “청년에게 원가 주택·LTV 80%로 인상“

△ 심상정 의원, 대선 출마 선언

△ IAEA “北, 7월 초 영변 플루토늄 원자로 가동 재개한 듯. “ 국민의힘, “文 정부 평화 쇼 사기 증거”

■ 31일(화)

△ 文 대통령, “국회서 언론중재법 숙성의 시간 갖기로 한 것 환영”

△ 내년 국가채무 1천조 원 넘어. 홍남기 부총리, “2023년 이후로는 재정 운용 기조 정상화”

△ 국회부의장에 5선 정진석 선출. 정무위·예결위 등 상임위원장 7명 국민의 힘으로 교체.

△ 여야, ‘언론중재법’ 다음 달 27일 처리키로 합의. 별도 협의체 구성해 진행

△ 국회 본회의, 종부세 기준 11억으로 상향. 수술실 CCTV 의무화 통과

△ ‘무료변론’ 논란에 이재명, “사과 안 하면 고발” vs 이낙연, “윤리 감찰 요청”

△ 유승민, “윤석열을 위한 경선규칙 만들 거면 정홍원 사퇴하라”

△ 경찰,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사무실 압수 수색

■ 9월 1일(수)

△ 유엔 인권사무소 “언론중재법은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표현의 자유 제한 우려”

△ 이인영 장관, “북 호응하면, 언제 어디서든 남북회담 개최 가능”

△ 文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 개막. 100일간 입법·예산 공방

△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승원 의원 국회의장 욕설 논란에 “징계해야!”

△ 이재명, 낙하산 논란에 “자격 있는 사람 쓰는 게 왜 문제? “

△ 김두관 대선 경선 조직특보, 코로나 19로 사망. ‘본회의 참석’ 임종성 확진

△ 김기현, “윤희숙 사퇴 의지 확고.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야 “

■ 2일(목)

△ 정부·보건노조, 막판 교섭 극적 합의

△ 이재명 지사, 국민의힘 지사직 사퇴 요구에 “구태·적폐·反민주”

△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 “야당에 여권 인사 고발장 건네” 민주당, “노골적 정치 개입” vs. 윤석열 캠프, “보도 언론사 법적 조치” 김웅, “‘전혀 사실 아니야!” 김오수 검찰총장, 감찰 조사 지시

△ 김재원 최고위원, 文 대통령 사위 ‘뇌물죄’ 주장. “출국 금지해야!” 靑 “가족 관련 언급 적절치 않아 “

△ 국민의힘, 역선택 논란 지속. 홍준표, “민주당 지지층 선택은 역선택 아닌 교차투표”

■ 3일(금)

△ 文 대통령,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오찬 간담회. 국민의힘, “쟁점법안은 새 정부에 맡겨야!”△정부,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내달 3일까지 한 달 연장 결정. 오는 6일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카페의 매장 내 영업시간 오후 10시 연장△국내서 ‘뮤’ 변이 3건 확인. 미국·멕시코·콜럼비아 입국자에서 발견△송영길 대표, “고발 사주, 누가 봐도 100% 윤석열 지시” vs. 윤석열 캠프, “희대의 정치공작” 이준석,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에 “당무감사서 파악할 것”△국민의힘, 역선택 방지 결론 못내. 예비후보 3인 탈락. 12명으로 경선 레이스 시작△ 공수처, ‘1호 수사’ 조희연 서울 교육감 의혹 검찰에 기소 요구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 권역별로 서울(3.2%P↑, 29.8%→33.0%), 대구·경북(2.8%P↑, 20.2%→23.0%), 대전·세종·충청(2.7%P↑, 23.8%→26.5%), 인천·경기(1.5%P↑, 36.6%→38.1%), 광주·전라(7.1%P↓, 52.9%→45.8%), 부산·울산·경남(3.7%P↓, 26.4%→22.7%)
  • 성별로 여성(3.9%P↑, 33.6%→37.5%), 남성(2.4%P↓, 30.2%→27.8%)
  • 연령대별로 30대(4.0%P↑, 36.0%→40.0%), 70대 이상(3.8%P↑, 19.4%→23.2%), 20대(3.7%P↑, 24.9%→28.6%), 60대(4.2%P↓, 27.1%→22.9%), 40대(1.6%P↓, 46.1%→44.5%)
  • 이념성향별로 진보층(1.1%P↑, 57.0%→58.1%), 중도층(1.0%P↑, 27.6%→28.6%)
  • 직업별로 학생(7.3%P↑, 19.1%→26.4%), 노동직(6.6%P↑, 28.0%→34.6%), 사무직(1.3%P↑, 42.0%→43.3%), 자영업(5.6%P↓, 34.6%→29.0%), 무직(1.9%P↓, 23.4%→21.5%)
  •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이번 주간집계는 8월 30일(월)부터 9월 3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6,16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4명이 응답을 완료, 5.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권역별로 광주·전라(3.9%P↑, 8.5%→12.4%), 서울(1.6%P↑, 11.3%→12.9%), 인천·경기(1.5%P↑, 11.3%→12.8%), 대전·세종·충청(5.0%P↓, 13.5%→8.5%), 대구·경북(3.9%P↓, 13.9%→10.0%)
  • 성별로 여성(1.3%P↑, 12.7%→14.0%)
  • 연령대별로 40대(3.4%P↑, 7.7%→11.1%), 50대(2.4%P↑, 8.1%→10.5%), 60대(2.0%P↑, 7.2%→9.2%), 30대(6.1%P↓, 16.0%→9.9%)
  • 이념성향별로 중도층(1.9%P↑, 12.4%→14.3%)
  • 직업별로 자영업(3.4%P↑, 6.4%→9.8%), 가정주부(1.7%P↑, 9.7%→11.4%), 노동직(5.5%P↓, 1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