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리빙웰 1년 사용 후기

에어프라이어 리빙웰 1년 사용 후기

에어프라이어 리빙웰 AF518S 간단 리뷰 자주 고장 나는 제품이 아닌걸로 아는데 재물운이 없는지 AS기간이 지나자 마자 고장이 나고 또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카드 할인이 끝나자 마자 고장이났다. 이전 제품이 5.5L인 제품이였는데 개인이 사용하기엔 충분한 크기인지라 같은 용량으로 구매 할지 아니면 다다익선이라고 더 큰 용량을 살지 고민하다가 이왕 이래된 김에 큰걸로 구매하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상품 브랜드가 여러가지지만 어짜피 써본 브랜드가 나을거 같아 이전 브랜드인 리빙웰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스켓이 총 3개인데 한개는 스테인리스, 한개는 세라믹으로 되어있는 6L전용 제품이었고 제품에 들어가는 9L 제품은 범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손잡이가 분리가 가능한 제품이었다.

에어프라이어 뒷부분에 보시면 KC 인증 스티커도 있습니다. 소음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요리가 다. 된 후 알림 소리는 조금 시끄러웠네요 . 처음엔 깜짝 놀랐다는. 에어프라이어에서 연기도 나지 않고 소음도 크지않습니다. 요리 중 소음 구입일로 부터 1년 품질 보증이 됩니다. 품질보장 기간내에는 수리 공임비가 무료이고 택배비만 고객부담이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자동 모드

리빙웰 에어프라이어만의 특장점은 전자동 요리기능 입니다. 스크린에 보시면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그냥 희망하는 메뉴를 선택만 하면 요리가 자동으로 됩니다. 튀김팬에 재료를 넣고 메뉴를 선택하면 온도와 시간 설정할 필요하지 않고 자동으로 온도와 시간이 설정되어 자동으로 요리가 됩니다. 너무 편리하지 않나요 ? 자동뿐만 아니라 수동으로 온도랑 시간 설정도 가능 합니다. 모드는 너무 다르게 있습니다. 감자튀김, 바베큐구이, 생선구이, 스테이크 등등 특히 1인가구 분들께 너무 필요한거 같습니다. . 혼자 지내다.

보시면 귀찮아서 요리를 잘 안하게 되니 이거 하나만 있으면 먹고싶은거 다. 요리할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오겹살을 요리하기 전 스테이크 처럼 마늘이랑 후추등에 절여놓고 예열 5분 180도, 20분 뒤집기, 마지막으로 5분 추가적으로 돌렸더니 바삭하게 튀긴 오겹살이 완성 되었습니다.

조작 방식

에어프라이어는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여 희망하는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럴때 조작 방식은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다이얼 방법 중저가의 에어프라이어에 주로 적용되며, 온도 및 시간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지만, 체계적인 조절은 힘듭니다.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온도와 시간이 확실하게 표시되지 않습니다. 다이얼버튼 방법 다이얼로 빠른 조작을 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에 온도와 시간이 표시돼서 체계적인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과 버튼의 위치가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터치 방법 :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지만 빠르게 조작하기 힘든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터치 감도가 좋지 않거나, 버튼이 작거나, 화면이 어두우면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가성비 짱

우선 가성비 짱이였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이 모델을 인터넷에 주문했을 시에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생선 튀김팬, 분리 칸막이, 받잠자리 브러시, 꿀팁 등등을 같이 한 번에 보내 주었기에 거기에서 얻는 이점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을 떠나서도 지금까지 고장 한번 없었으며 사용하면서 느꼈던 일반적인 품질 상태는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점

용량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은 가족 수나 요리량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으면 요리량이 부족한 점이나 여러 번 조리해야 하고 크기가 너무 크면 공간이나 전기료가 낭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은 바스켓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이야말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야말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은 제품마다.

다르게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튀김, 구이, 베이킹, 로티세리 등의 기본 기능을 갖춘 제품이 많으며 일부 제품은 야채, 과일 건조, 스팀, 요구르트, 페어링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은 조작 방식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