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원서접수홈페이지 2024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기간 사진 비용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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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집인원 18.7 못 뽑아인서울 대학은 3.4 수시모집 14 미충원비수도권은 19 교대 인기 뚝서울교대 미충원율 80 서울권도 미충원 규모는 늘어추가모집 확대 가능성 올해 대입 수시 모집에서 선발 인원의 40도 채우지 못한 대학은 모두 15곳 지난해8곳의 2배 수준인데, 이 가운데 11곳은 비수도권 대학 2024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 소재 대학의 미충원 비율이 서울의 5.5배 현재 진행 중인 정시모집에서도 빨간불이 커졌다. 서울 소재 대학 또한 상위권 학과로의 쏠림 현상으로 미충원 규모가 전년보다.

커져 정시모집에서 학생 충원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험시간 및 영역별 문항수

시험당일 모든 수험생은 0810까지 지정된 시험실 아니면 대기장소에 입실해야 하며, 2교시 5교시는 시험 스타트 10분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선택과목의 응시 순서는 응시원서에 명기된 탐구 영역별 과목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자연계의 경우,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의 순이기 때문에 물리와 화학을 선택했다면, 물리를 먼저, 화학을 나중에 응시해야 합니다. 화학 먼저, 물리 나중은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교대 수시모집 일정

전주교육대일부 학교들은 작년과 비슷하게 올해에도 3일간 원서접수를 진행합니다. 공주교육대일부 학교들은 지난해 4일간 원서접수였던 일정을 3일로 줄여,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9월 13일수에 원서접수를 마감합니다. 진주교육대학교와 서울교육대일부 학교들은 작년과 동일하게 4일간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시작은 하루 늦게하여 9월 15일금에 다른 대학들과 함께 마감합니다. 원서접수 마감 시간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17시 아니면 18시에 이루어지지만, 제주대일부 학교들은 작년까지 18시에 마감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0시오후 8시까지 원서접수를 받습니다.

수시모집 일정

원서접수 2025. 09. 08.월 12.금 중 3일 이상 전형기간 2025. 09. 13.토 12. 11.목90일 합격자 공개 2025. 12. 12.금까지 합격자 등록 2025. 12. 15.월 17.수3일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2025. 12. 23.화 합격자 공개 18시까지 홈페이지 발표는 14시까지, 14 18시까지는 개별 통보만 가능함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5. 12. 24.수 22시까지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시모집에 해당하는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하고, 지원 가능한 횟수는 최대 6회로 제한합니다.

2025년 대입 학생부 종합 전형

올해 선발 인원이 늘어난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주요대학의 경쟁률이 상승될 예정입니다. 지원학과에 따라 교육과정이나 선택과목의 이수가 중요시됩니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생부의 미반영 항목이 증가한만큼 학업, 진로, 공동체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창의적 훈련 활동과 교과 학습 발달 사항이 중요시 됩니다. 학교별 평가요소와 반영 비율을 확인하고 학업성취도와 역량, 탐구력과 열의를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1 고려대학교 학업우수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 100으로 심사됩니다. 2 연세대학교 기회균형 폐지되고 국제형국내고는 국, 수, 사과2 중 2개 합 5, 영어 2, 한국사4입니다. . 3 성균관대학교 계열모집 rarr 융합형, 학과모집 rarr 탐구형으로 전형의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2025년 대입 학생부 교과 전형

교과 성적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은 대학에 따라 다르고 중복합격이나 충원률이 나른 전형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2025년에는 지역균형전형의 모집 인원이 다소 감소했습니다. 1 연세대학교 추천형 면접을 폐지하고 일괄합산 교과 100으로 선발이 이루이집니다. 또하나 아래와 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인문 국, 수, 탐 중 2개 합 4, 영어 3, 한국사 4 자연 수학 포함 2개 합 5, 영어 3, 한국사 4 의예치의예약학 국, 수, 탐 중 1등급 2개, 영어 3, 한국사 4 2 이화여대 고교권장 단계별 선발제를 도입합니다.

1단계에서는 교과 100으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80과 면접 20으로 선발 인원을 결정합니다.

거의 모든 지방대학인 교육대학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지난해 507명에서 올해 750명으로 늘었다. 수시 모집인원 대비 미충원 비율도 20.6에서 30.9로 크게 높아졌다. 수시 미충원 비율이 높은 20개 대학 중 교대가 4곳이나 포함됐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시 미충원 비율은 3.4로 지난해 3.0와 거의 비슷하지만 인원이 242명 늘었다. 서울 주요 대학 중 연세대197명 홍익대128명 고려대92명 등에서도 미충원이 발생했다.

서울 소재 대학 역시 지난해2023학년도 767명을 추가 모집했다. 지난해는 추가모집 인원이 전년(2022학년도) 386명의 2배로 급증한 해다. 주요 대학 가운데 동국대, 홍익대는 물론 한양대, 중앙대 등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