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의신청 그리고 윤석열 최고 지도자의 공약 소상공인에게 희망고문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의신청 그리고 윤석열 최고 지도자의 공약 소상공인에게 희망고문입니다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손실보전금 확인 지급 신청을 완료하셨거나 신청 예정 중이 실 텐데요 이번에는 지급 시기에 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승인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얼마 뒤에 수령이 가능한지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5월 30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하여 6월 12일까지 총 337만 개사신속 지급 대상 348만 개사의 97, 전체 지급 대상 371만 개사의 91에게 약 20조 5천억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확인 지급에 앞서 먼저 시행되었던 신속 지급의 경우는 신청 당일 지급하루 6회 지급을 원칙으로 하여 오후 7시까지 신청할 경우 당일에 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오후 7시 이후 신청한 경우에는 다음 날 오전 3시에 지급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결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제도는 코로나 19로 그 기간 동안 매출이 크게 줄어 힘든 경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제도입니다. 현재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22년도 제2차 추경 현황을 보시면 국채 발행 없이 무려 59.4조 규모에 달하고 이중 총 26.3조 원이 코로나로 크게 손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대상이 맞는지 조회하셔서 시기에 맞게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방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며 23조 원의 금액이 총 370만 명에게 피해 정도를 계산해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 원 아니면 1000만 원 수준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기존에 받았던 방역지원금 400만 원까지 총 1400만 원까지 차등지급입니다.

수익 감소 판단기준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 12. 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123모임 및 등등 시설 일부 방역조치 강화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 학원의 경우 평생직업교육학원에만 22시까지 운영시간제한 적용 일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아니면 희망회복 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 그 외의 경우, COVID-19 확산 이전 기간 대비 방역조치가 강화된 21년 11월 아니면 12월의 수익 감소 여부 판단 최대 추경 규모,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신속 지급 정부가 제시한 추경안은 59조 4천억 원 규모로 지방재정 보강분을 제외한 일반지출은 36조 4천억 원 정도다.

앞서 지난 11일 당정은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손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소 60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alpha 방역지원금이 추가될 전망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 기준

지금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신청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초창기 신청자가 많이 몰릴 것입니다. 지난번처럼 서버가 마비돼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가 철저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급하시지 않다면 2,3일 지난후에 편하게 신청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생업에 바빠서 신청을 못하셔서 손해를 보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신청기간을 최대한 보장할것을 진행 중입니다.

수익 감소 판단 기준

매출감소 판단은 부가세 신고 매출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2019년 대비 2020년 아니면 2021년 감소, 2020년 대비 2021년 신고 매출액을 비교합니다. 부가세 신고 매출액으로 수익 감소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과세기반시설 데이터를 활용해서 비교하게 됩니다. 하지만 2020년, 2021년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없으면 영업중으로 볼 수 없으므로 지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bull 보상금,손실보전금 신청방법

손실보전금은 신청 12일차만 홀짝제 로 운영합니다. 합니다. 부처 관계자들은 은행이 돈을 지급하는 속도가 이전 재난지원금 지급 때보다. 빨라져 신청 당일 손실보전금을 지급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손실보전금은 이영 중기부 장관도 빠른 지급을 강조한 만큼 은행 지급 횟수를 늘려 최대한 신청 당일 지급하는 형태로 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손실보전금 지급을 가르치는 정부 문자는 추경 통과 시점이 아닌 신청하는 당일에 오니 이번 손실보전금은 이전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 절차와 같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이용하면 받아볼 수 있습니다.

꼭 사기 문자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기사를 보아하니 시원시원하게 지급이 될 거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소상공인 보상금이 정권이 바뀌고 나서 드디어 확집행 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