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차례상에 올리지 말아야하는 음식 이것만은 NO

설날 차례상에 올리지 말아야하는 음식 이것만은 NO

설차례상 음식 칼로리 적당하게 먹어요오늘은 즐거운명절 설날이네요설날이 즐거우신 분들도 있고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겠지만저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서너무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준비할 때는 허리가 휘지만.그래도 먹는 순간은 기분이 좋지요. 저도 가족들끼리 모여서설차례상 음식들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오랜만에 가족들도 다 모이는 날이기도하고 그나저나 설차례상 음식 칼로리 상당히높은 거 알고 계시죠?설차례상 음식들 차리면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차례상 3열 탕을 놓는 줄

기본적으로 3탕을 하거나 소탕만 하는 집이 대부분인데 순서는 소탕이 가운데 서쪽으로 육탕, 동쪽에 어탕을 놓습니다.3열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탕 말고 다른 제사 음식이 많아 3열에 채워 자리가 없는 경우 그리고 는 그렇지 않더라도 촛대를 1열에 배치하는 곳도 많습니다.2열 자리가 부족한 경우 사이드에 있는 음식을 3열로 내리기도 합니다.



개요

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의 최대 명절입니다.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습니다.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을 의미도 있고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습니다.과거에서부터 설의 기록을 살펴보면 설은 삼국시대 문헌에서부터 그 기록이 보이며, 설 명절 관련 세시풍속 그리고 한 풍성했었습니다. 새해 새 달의 첫날이라 신성한 날을 신앙적 의미가 컸지만 오늘날은 설 관련 세시풍속들은 사라지고 조상에 차례를 지내는 것만 남았습니다.

어동육서는 생선류를 동쪽에 두고, 육류는 서쪽에 두라는 뜻입니다.설 차례상 2열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 육류는 서쪽두동미서 : 생선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2열은 어동육서와 두동미서라는 규칙이 있습니다.즉,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가면서 고기류을 통해 생선류로 배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즉 고기는 왼쪽에 배치되고, 생선은 오른쪽에 머리를 오른쪽 바깥은 향해 두는 것입니다.두동미서는 생선류에 적용되는 규칙으로, 생선 머리가 오른쪽을 향하게 두면 됩니다.

과일의 수는 홀수.

제사상에 올라가는 과일들은 각각 홀수로 올리게 됩니다. 이는 우주의 모든 현상을 음과 양으로 설명하는 음양오행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음양오행설에 따르면 양이 홀수. 음이 짝수이며, 양수가 ‘길()’하다고 하여 과일을 홀수로 올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과일의 위, 아래를 깎는 이유는 잘 괴기 위해서이기도 그렇지만, 조상님들이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들여 깎아 놓는다는데 그 의미가 있기도 하다.

성균관 차례상

2022년 성균관 측을 통해 반드시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이 공개한 표준안에서의 음식은 6가지면 충분하며 음식이 놓는 위치는 가족이 상의해서 정한다면 된다고 했습니다.성균관을 통해 발표한 차례상은 추석을 앞두고 발표한 것이라 송편이 올라갔지만, 설날에는 송편 대신 떡국을 놓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에게 제사와 차례의 의미가 많이 흐릿해지고 있는 요즘, 차례상도 간소화해서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법이나 역사서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차림 법칙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묵적인 전통에 의해 차려온 정통의 상차림을 사진과 함께 알아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해당 정보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도움되는 내용이 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명절 음식 문화도 변했고 아직도 변해야할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이제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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