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3대 43년 전통 삼각지 대구탕 대구아가미젓갈 동치미 퇴근후N 대구탕골목 노포 식당

생방송 오늘저녁 3대 43년 전통 삼각지 대구탕 대구아가미젓갈 동치미 퇴근후N 대구탕골목 노포 식당

박나래, 잎짧은햇님, 권율이 함께 하는 “줄 서는 식당” 49회는 겨울을 대표하는 생선인 대구를 이용해서 만든 생대구탕과 대구뽈찜 맛집과 전기통닭구이의 색다르게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극악의 웨이팅을 시작해 봅니다.

겨울이 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늘 줄 서는 식당에서는 뜨끈한 국물에 부드러운 살까지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광주, 두 번째 이야기에 출연하는 야구선구 김병현, 유노윤호, 홍진영이 광주의 추억의 장소와 맛집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백반집인 을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갈치조림과 제육볶음, 김치찌개, 동태탕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먼저 반찬들이 나오는데 반찬은 집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광주 맛집답게 상당히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는데 김치만 해도 5~6 가지 나오는 듯 합니다.

이곳은 예전에 광주 시내에 있는 히딩크 호텔이 있었는데 지금은 봉선동에 있는 국제호텔 2층으로 옮겨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다양한 생선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광주 남구 봉선로 8 국제호텔 2층

062-224-0268/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 10시30분~22시

식당은 상당히 넓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방도 따로 있어서 단체 회식을 하거나 가족 외식장소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로는 갈치조림, 갈치구이, 생태탕, 대구탕, 병치조림, 보리굴비가 있고 계절 메뉴로는 꼬막, 하모, 민어, 낙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특선으로는 멸치쌈밥, 제육볶음, 청국장, 김치찌개가 준비 되어 있는데 모든 메뉴들이 모두 맛있어 방문하게 되면 후회 없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시그니처 메뉴인 갈치조림은 다른 곳에 비해서 약간 국물이 많은 스타일입니다. 대부분 갈치조림은 국물이 자작하게 해서 먹는데 이곳은 약간 찌개처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잘 익은 무와 갈치속살과 국물을 함께 먹으면 조금은 색다릅니다. 만약 자박한 조림 스타일을 좋아 하는 분들은 보기에 실망할 수 있지만 맛을 보면 금방 반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이 집은 대구탕을 한그릇 하는 것이 아닌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집으로 대구탕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름한번 들어봤을 법한 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이 워낙 많을 것 같아 미리 다녀온 분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이 대구탕집을 방문하기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삼각지에서 유명한 대구탕집을 방문한 분이 말하길 빨간 국물의 대구탕은 거부감이 있지만 시원함과 칼칼함이 참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43년 전통의 대구탕집이 맛도 좋지만 가게가 좁아서 살짝 아쉬운 느낌이 나는 곳으로 아재 느낌이 살짝 나는 노포라고 하네요.

역시나 이 대구탕집을 말하는 분들은 워낙 극찬을 많이하는 곳으로 가성비가 보통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가볍게 한잔 마시기 딱 좋은 그런 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 분들 중 한분은 대구 아가미젓이 참 좋다고 말하면서 살도 탱탕하고 볶음밥도 좋은 집이라며 감칠맛이 좋은 식당이라 하네요.

끝으로 이번 노포의 영업비밀에 나올 정도로 시원한 맛을 내는 업력 43년 전통의 대구탕집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으니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이 대구탕집을 찾아가기 편하게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02-707-0090/ 일요일 휴무02-707-0090/ 일요일 휴무
02-707-0090/ 일요일 휴무

02-707-0090/ 일요일 휴무

줄식당에서 대구탕과 대구뽈찜을 맛보기 위해서 찾은 곳은 마포에 있는 입니다. 이곳은 대구 요리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입니다. 매일 아침 공수하는 신선한 생대구를 이용해서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식감부터 한옥의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주는 식당입니다.

시원한 채수에 미나리를 듬뿍 넣어 국물 맛이 더욱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맑은 대구탕과 텁텁한 뒷맛이 없이 깔끔하고 얼큰하게 먹을 수 있는 매운 생대구탕은 겨울철 잃었던 입맛을 자극하기에 최고입니다.

그리고 아삭한 콩나물과 커다란 대구와 고소한 이리가 듬뿍 들어가 있는 대구뽈찜에 남은 소스에 만들어 먹는 불향과 감칠맛이 환상적인 볶음밥까지 함께 하면 겨울철 제철 생선인 대구의 진가를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