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높은 주식 순위 살펴보기
참조자료 ARIRANG ETF 홈페이지 ARIRANG 코스피중형주 ETF는 국내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는 ETF로, 수익증권 1좌당 순자산중요성의 변동률을 한국거래소가 산출하여 공표하는 추적대상지수인 코스피 중형주 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운용하는 ETF입니다. 기본적으로 코스피 중형주 지수의 성과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종할 수 있도록 추적대상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종목 대부분을 편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추적대상지수의 구성종목에 변경이 있을 경우 추적대상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에 투자될 수도 있습니다.
주가 흐름
2018년도에는 주가가 9만 원대에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 지주회사를 검토했으나 왜인지 지주기업 체재 개편을 취소하였습니다. 당시 특정 점은 외인지분이 늘었습니다. 그런 뒤 주가는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팬더믹이 터졌을 때 58,8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동안 거래량이 터졌는데 특별한 이슈도 없이 거래가 터졌습니다. 거래량이 터지고 나서 10월 6일에 분기배당을 9월 30일 주식 보유자 기준으로 15,000원, 시가배당률 19.34를 한다고 공시합니다.
내부자 거래정보가 흘러나오는 기업으로 판단됩니다. 주가가 폭등하기 전에 OBV가 급증했는데 세력들이 이미 저가에 매수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폭 조정받긴 했으나 OBV는 지금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력이 안 빠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시개발이라는 업체, 대성홀딩스, 김영민 회장이 대부분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천리 배당금은?
그렇다면 삼천리의 배당금은 어떨까요? 22년 삼천리 배당금은 1주당 3000원으로 배당성향은 20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삼천리의 배당금 지급내역은 어땠을지 살펴보겠습니다. 21년도 삼천리 배당금은 1주당 3,000원으로 배당성향은 17 였으며, 20년도에도 1주당 3천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고, 배당성향은 32 수준입니다. 실적은 22년도에 57891억원, 영업이익은 912억원, 당기순이익은 667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아닌,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삼천리. 과연 23년도 실적은 어떻게 나오게 될지, 그리고 주가는 언제쯤 안정권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뉴스기사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투자 타이밍을 다시 잡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