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은행 동전 교환 요일과 시간 1부 (강동구 전 지점)

농협 은행 동전 교체 요일과 시간 1부 (강동구 전 지점)

은행 어플을 통하여 이체 시 은행선택 항목을 보게 되면 ”지역농축협”을 지원해 주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농협” 혹은 ”농협은행”, 만 지원해 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예적금시 금융권 구별이 요구하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 예저축금 금리는 2금융권이 높기 때문 굳이 1금융권을 고집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1인당 예금자 보호가 되는 금액이 5000만원이기 때문 그 이상의 금액을 예적금으로 이용하시려면 안전성을 따질 필요가 있습니다. 더 큰 금액이라면 당연히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1금융권에 예치을 하는 것이 좋겠죠 반면 5000만원씩 여러 은행에 돈을 나누어서 예치를 한다면 높은 이자는 챙기고 안전성도 챙길 수 있어서 이런 경로로 소위 말하는 “풍차돌리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자,안전성 이 두가지 때문 1금융권과 2금융권을 구별해서 생각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6개월, 1년 단위농협 정기예금 금리

단위농협은 협동조합의 일종으로 농협이라는 큰 테두리는 농협은행과 공유하고 있지만 법인자체가 다른 2금융권에 해당됩니다. 구계좌번호에는 중간 숫자에 51, 52, 56이 들어가며, 신계좌번호에는 처음 시작하는 숫자에 351, 352, 356이 들어갑니다. 간판에는 “지역+농협”이라고만 기재되어 있고 은행이라고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단위농협은 주택청약입출금 예금잔고 개설이 되지 않습니다.

수협은행 1금융권?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수협은행은 1금융권 은행입니다. 다만 수합의 경우 1금융권인 은행과 단위조합으로 된 지역수협이 별개인데 단위수협(혹은 지역수협)은 2금융권입니다. 농협도 마찬가지입니다. 농협은행은 1금융권 은행이고 지역농축협(단위농협,단위축협)은 2금융권에 속합니다. 두 금융회사는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곳입니다.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라고도 하고 농협은행은 농협중앙회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수협중앙회,농협중앙회 이런 표현을 쓰다가 사람들이 혼동을 하니까 수협은행,농협은행 이런 식으로 이름을 변경해서 쓰고 있습니다. 2금융권인 단위수협은 수협조합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현재 전국에 91개 조합이 설립이 되어 있고 지도처럼 서울에 8개 수협조합이 있습니다.

1금융,2금융,3금융

1금융권은 은행이고(인터넷전문은행 포함) 은행외에 모든 제도권 금융기관은 2금융권 입니다. 2금융권은 증권사,보험사,카드사,협동조합,캐피탈,저축은행이 있고 이 중 수신기능(예적금)이 없고 여신(대출,리스 등)만 전문으로 하는 카드사,캐피탈을 여전사라고 합니다. 3금융권은 공식적으로는 없는 말입니다. 1금융권,2금융권을 제도권금융기관이라고 하고 그 외의 기관은 정식명칭이 따로 없어서 그냥 통틀어서 3금융이라고 부르기만 하고 공식적인 용어는 아닙니다.

대부업체가 바로 3금융권이 되죠. 대부업체는 사금융 혹은 사채라는 말도 쓰는데 개인이 돈을 빌려주는 사채와는 좀 다른 관점에서 보셔야 합니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1금융권,2금융권,대부업체,사채….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은행, 단위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예금자변호 방식

각 지역의 농민들이 출자해 설립한 조직으로 협동조합에 속합니다. 은행식별숫자 – 농축협 012 단위농협은 제2금융권 펀드나 보험판매 불가 계좌번호 – 51, 52, 56 들어가면 단위농협 구계좌번호 기준 00000-51-000000, 000000-52-000000, 000000-53-000000 신계좌번호 기준 351-0000-0000-00, 352-0000-0000-00, 356-0000-0000-00 간판 – 간판에 ”지역+농협”만 써져 있고 ”은행”이라는 글자가 없으며 영문으로는 ”NH NongHyup”

예금자보호는 금융회사가 영업정지나 파산등으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일정한 범위 내에서 예금 및 적금을 보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출판 신용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예적금은 이자율과 안정성만 따지면 되지만 5000만원 이하는 안전성도 크게 따질 것이 없죠. 단, P2P업체는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니까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출은 예금과 다르게 금리도 핵심적이지만 신용에 미치는 영향때문 금융권의 구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연히 1금융권 은행에서 가장 먼저 대출이용을 해야 하고 부득정 경우 보험사,증권사,협동조합을 먼저 이용하고 그래도 안되면 카드사,캐피탈,저축은행 절차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는 경계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보험사,증권사,협동조합과 저축은행에는 확진한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융권 구분에 대해 확인해 봤는데요 때로는 상식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서 한 번쯤 곱씹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