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준비하기 라섹 후기 강남브랜드안과의원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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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시력이 좋습니다. 건강검진할때 잘 나올때는 1.5가 나올때도 있고 잘 안나올때는 1.2는 나옵니다. 안과 갈 일이 딱히 없는 필자와 반대로 아내는 시력이 좋지 않아 10여년전 라식수술까지 했다. 당시 안경쓰는 것과 렌즈사용하는게 불편해서 고통을 감내해가며 수술을 했지만 점점 시력이 나빠졌고 현재는 수술 전 만큼은 아니지만 운전할 때 잘 안보여서 많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특히 라식수술의 후유증이해 빛 번짐이 심해서 야간에 운전할 때 많이 위험할 듯 해서 안과진료를 보고 안경을 맞추기로 합니다.

가는 김에 딸아이도 같이 데리고 가서 안과검사를 받기로 합니다. 어린이 진료 잘 하는 곳으로 찾아보고 남구 달동에 자리한 눈높이안과로 첫 방문 해보았습니다. 최근에 다녀온 눈높이안과에서 아이와 아내 모두 간단한 시력검사와 나머지 간단한 검사를 받아봤는데 친절하고 꼼꼼히 봐주어서 좋은 기분으로 병원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눈높이안과 내부 진료대기

눈높이안과는 어린그들 진료 잘 보는 곳으로 맘카페에서 추천도 있었던 터라 오래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걱정되었었다. 최근에 안과에 방문했던 시간은 4시 30분 정도였습니다. 딸아이 유치원 마치고 바로 달려갔지만 카운터는 분주했고 홀에 사람이 여러명 보였습니다. 많이 기다려야 겠구나 싶었는데 운 좋게도 앞서 진료를 보고 나가는 사람이 많았다. 접수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기위해 사람들이 옵니다.

특히 아그들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보입니다. 벽에 걸려있는 포스터 소개를 보니 노안과 백내장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안과검진과 진료도 실비보험(실손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역시 잘 들어둔 실손보험은 의사 친적 부럽지 않습니다.

처음 안경을 써야 하는 아이들

연령에 따른 시력 발달이 다릅니다. 생후 1개월만 1세의 시력은 약 0.2이고, 만 2세는 약 0.40.5, 만 3세5세는 약 0.60.9입니다. 만 67세 정도 되면 1.0의 시력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장속도나 환경에 그러므로 혼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둬야 합니다. 아이가 시력검사를 했는데 시력이 1.0이 안되면 안과를 방문하게 됩니다. 안과에서 아이가 안경을 처음 써야 한다고 할 때 조절마비굴절검사CR, Cycloplegic Refraction를 해야 합니다.

조절마비굴절검사란 눈에 산동제를 넣어 동공을 최대한 키워 눈에 조절력을 없앤 후 굴절력을 측결정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성인보다. 눈의 조절력이 크기 때문에 근시가 아닌 경우에도 근시값이 찍히는 경우가 있기에 가성근시이해 아니면 원시가 더 숨은 건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하는 검사입니다.

굴절이상의 종류

근시Myopia란 멀리 있는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망막에 상이 맺혀야 하려면 망막보다. 앞쪽에 상이 맺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오목렌즈를 통해 교정합니다. 근시의 선천적인 원인은 안구가 정상크기보다. 긴 경우입니다. 후천적인 원인은 책, 휴대통화 등 인접하게 있는 거리에서 오랜 기간 보는 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이 먼 거리와 인접하게 있는 거리의 초점을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한다고 할 수 있어요.

안경, 렌즈로 교정할 때 굴정이상의 수치는로 표현됩니다.

원시Hyperopia란 인접하게 있는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망막보다. 뒤쪽에 상이 맺히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볼록렌즈를 통해 교정합니다. 원시의 선천적인 원인은 안구가 정상크기보다. 작은 경우, 각막과 수정체가 굴절하는 능력이 약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섹 수술 후기 1일1주일

수술 당일선글라스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보호자가 함께 해주는 게 정말 좋아요.항염제, 혈청 단백질, 인공 눈물 등 4형태의 눈을 아래에 있는 약국에서 받아서 귀가하면 돼요.시림 증상이 있고, 집에서도 선글라스가 쓰고 있는 게 편해요.첫날은 눈 감고 몸만 씻었고, 얼굴은 스킨이나 토너 화장솜에 묻혀 닦아주었어요.잘 때는 요렇게 생긴 플라스틱 고글을 쓰고 자면 돼요. 1주일 정도는 요걸 쓰고 잤어요. 수술 12일 차 첫날은 눈 감고 몸만 씻었어요. 인공눈물까지 4형태의 안약을 당일 세 번 이상 넣어줘야 해서 좀 귀찮아요.이 날이 제일 시리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보다.

막 시리진 않았어요.단지 눈을 뜨기는 살짝 어려워서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다.

안과 시력 검사 후 안경을 구매해보며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해주기에 안과에 들리지 않고 안경점에서 시력검사 하고 맞춰도 됩니다. 다만 안과에서 연구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아내와 같이 빛 번짐 같은 증상이 있을때는 더욱이 안과에서 검사를 하고 안경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경우 6개월에 한번씩 규칙적으로 안과에 들려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눈에 특별한 이상이나 불편한게 없습니다.면 1년이나 2년에 한번 꼴로 가게 되는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