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첫제사 준비하기 제사상차리는법 제사순서 지방양식다운

부모님 첫제사 준비하기 제사상차리는법 제사순서 지방양식다운

명절이 되면 꼭 검색어 목록에 오르던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제사상 차리는 법인데요 추석도 지났고 설도 아직 몇 달 남은 요즘, 문득 그때 검색어를 봤던 게 떠올라 이렇게 맥락 없이 제사상 차리는 법을 정리해 봅니다. 저희 집도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사라는 것이 집집마다. 다르기 때문에 딱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것들을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글만 보시면 제사상 차리기의 기본은 다.

아는 거다. 라고 할 수 있게 정리해 봅니다.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의 지방 배치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의 지방 배치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의 지방 배치

만일 부모 중 한 분만 돌아가셨다면 그 지방은 중앙에 배치하면 됩니다. 이 경우, 중앙에 지방을 정렬하는 것은 저희들이 그분을 중심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그리고 존경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이와 같이 지방 쓰는 법에는 지방을 쓰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 배치와 연관된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알아차리고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고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더욱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먹으로 세로 쓰기
먹으로 세로 쓰기

먹으로 세로 쓰기

지방에 글을 적을 때는 흔히 먹을 사용합니다. 먹은 한지와의 조화가 훌륭하여, 조상님들에게 우리의 경의를 표출하는 데 적절합니다. 그리고 글씨는 세로로 써야 합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는 세로 쓰기는 지방 쓰는 법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글을 적을 때는 위에서 아래로, 즉 상향식으로 적어야 합니다. 이는 저희들이 조상님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제사에서 지방은 우리와 고인을 연동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지방 쓰는 법은 고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방에는 어떤 내용을 어떠한 식으로 적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내용인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부모의 지방 배치
부모의 지방 배치

부모의 지방 배치

부모의 지방을 배치할 때는 독특한 규칙이 있습니다. 지방 쓰는 법에 따라 아버지의 지방은 왼쪽에, 어머니의 지방은 오른쪽에 두어야 합니다. 이 규칙은 고인의 성별과 그에 따른 가치를 존중하는 한국의 고전적인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이렇게 정렬하는 이유는, 한국의 고전적인 가치관에서는 남성이 가문의 주를 완수하고 가족을 보호하며 가치를 더해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지방을 왼쪽에 두는 것은 아버지가 가문의 기둥이었음을 기리는 의미입니다.

반면 어머니는 가정의 중심에서 가정을 꾸려가고 가족을 사랑하며 보살펴왔어요. 그래서 어머니의 지방을 오른쪽에 두는 것은 어머니가 가정을 꾸며나간 공을 인정하는 의미입니다.

설 차례상 간결하게 차리는 방법

원칙을 지키면서도 간결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일상의 가족들만 있으면 그저 우리 먹을 떡국 한 그릇, 과일 한 접시 정도로 소소하게 해도 관계없습니다.. 전통이라며 수십 가지를 올리곤 하는데 일종의 형식을 위한 허세일 수도 있습니다. 자고로 매너 본질은 사치가 아닌 검소함 입니다. 퇴계 이황 종각집 차례상도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열에는 국수, 떡국, 술잔을 놓는다.

그리고 2열에는 요리격인 생선조기, 동태전, 육완전, 오색꼬치, 소고기전, 부추전, 삼색나물을 놓는다. 마지막 3열에는 탕국, 사과, 배, 곶감, 포 정도를 놓는 것이 대체적입니다. 또한 여기에서 1열에 국수, 2열에 오색꼬치, 소고기전, 삼색나물 등을 빼기도 합니다.

설날, 추석 차례상과 제사상 상차림 사진

위 사진은 성균관에서 공개한 추석 차례상 표준안입니다. 차례상 혹은 제사상의 상차림 사진에 들어있는 음식의 종류로는 술,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총 6가지이고 집안에 따라 생선, 육류, 떡이 들어갑니다. 위 사진의 차례상 혹은 제사상에 전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경우는 사계전시에 나온 조상들이 기름에 볶은 음식을 쓰지 않는 것이라는 내용이 나왔다는 성균관의 입장입니다.

지방 쓰기

제사상에 증가하는 것 하면 제사음식만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아주 중요한 것이 또 있죠. 바로 지방입니다. 지방이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폭 6cm, 길이 22cm의 흰 종이 위에 한자로 쓰는 것이 전통입니다. 확실한 방법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제사상 차리는 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사라는 것이 집안마다, 지방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경우에 맞게 잘 조절하여 차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의 지방

만일 부모 중 한 분만 돌아가셨다면 그 지방은 중앙에 배치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으로 세로 쓰기

지방에 글을 적을 때는 흔히 먹을 사용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부모의 지방 배치

부모의 지방을 배치할 때는 독특한 규칙이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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